공지사항

제목 김학민 제40대 한국무역학회장 이임사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한 2020년 한 해였습니다. 취임 초기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의 상황이 어려운 환경과 난제를 우리들에게 주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우리 학회의 회원님, 임원진, 사무처 모든 분들이 합심하여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회장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학회를 사랑하시고 성원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예로운 한국무역학회의 40대 학회장은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20년 본 학회는 학회장과 사무처는 우선적으로 공약을 준수하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화합하는 학회, 지속성의 구현, 새로운 탐험을 시도하였습니다. 특히, 학술적 위상을 공고하기 위하여 학회 제 규정을 준수하고 조직의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국영문지 모두 학술적 동기를 부여하여 학술활동이 활성화하기 위한 지적 자극을 부여하고자 하였습니다.

둘째, 우리 학회의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2월초에 미얀마 학술대회를 안전하게 치루었습니다. 또한, 코비드-19 감염이 확산되는 와중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제주국제학술대회의 개최와 함께 제1회 제주글로벌비즈니스서밋을 여러 기관들과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 학회 회원님들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개정정관의 주무관청 등록 작업을 완료하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승인공문을 121일자로 수령했습니다. JKT8회 발간이 2019년에 이어 2020년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술대회발표 및 학술지 투고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체계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학회 회원들의 대승적인 관점과 학회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셋째, 학회의 시평과 지평을 넓히는 노력을 추진했습니다. 학회의 세대간 통합을 위하여 신진학자지원기금을 마련하여 신진학자들의 학술활동을 지원하였고, 39대 학회에서부터 시작된 정년퇴임 평생회원 교수님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1년간 게재논문 중 우수논문을 시상하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한국무역학회의 해외지부를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싶었지만, 코비드-19 등의 역부족으로 제한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41대 학낙현 교수님의 집행부가 이 작업을 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피력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학회 발전을 위하여 소중한 시간과 재원을 기부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일수록 힘을 모으고 함께 하는 우리의 저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공동의 가치를 위하여 함께 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1218, 김학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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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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