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한국무역학회 세계학술대회 성료 및 베트남 국제학술대회 참가자에 대한 자금지원 공지사항

존경하는 한국무역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8월 12에서 14일(부산시내 투어 포함)까지 부산 소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된 무역학 통합 세계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공지사항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계학술대회 성료에 따른 경과보고

2. 2019년 남은 기간 동안의 한국무역학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

3. 12월 개최예정인 베트남 국제학술대회 참가자에 대한 자금지원

 

1. 세계학술대회 성료에 따른 경과보고

 

이번 세계학술대회에는 110명 정도의 외국인 학자를 포함한 17개 국가 및 지역의 350여명의 국내외 학자 및 기관에서 참여하여 18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183편이 수록된 pdf파일의 발표논문집은 조만간 학회 홈페이지에 업로드할 것입니다), 13일에는 자유무역을 지지하는 ‘부산 선언’을 채택하였습니다. 14일에는 외국교수님과 일부 국내교수님들의 부산시내 투어가 있었습니다.

 

이번 한국무역학회의 세계학술대회는 사회, 발표, 토론 등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회원 교수님들과 바쁜 일정상 참여는 못하였지만 보이지 않게 도와주신 많은 회원 교수님들의 도움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회원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그 동안 학회활동에서 소외되었던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도와주신 덕분에 많은 자금조달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회식에서 공로패를 받으신 조직위원장이신 최홍배교수님(한국해양대), 윤광운교수님(부경대), 박세운교수님(창원대), 김경희교수님(신한대 및 부산의회)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리며, 조직위원회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해 주신 김성국박사님(한국해양대)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공로패를 드리지는 못했지만 학술대회 행사지원에 많은 역할을 해 주신 이영수고문님(경북대)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사무국에서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도와주신 최원석박사님, 손정수박사님, 이은혜박사님, 김동춘박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여기서 일일이 언급하지 못하더라도, 도와주신 모든 교수님들과 많은 후원 기관 및 기업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계학술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장소가 갑자기 변경되는 등 회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장소가 변경되고 조직위원장이 바뀐 것이 세계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세계학술대회에서는 학회로 숙박을 요청해 오신 모든 분들(외국학자 포함)에게는 일부 몇 분만 트윈룸이고 나머지는 모두 싱글룸으로 학회에서 1박이든, 2박이든, 3박이든 모두 무료로 제공해 드렸습니다.

 

또한, 학술대회 행사기간 내내 모든 식사(학술대회 당일 점심을 제외한 모든 식사는 뷔페로 제공함) 및 투어도 모두 무료로 제공해 드렸습니다.

 

외국학자들에게는 상호 교류협정에 의하여 일본무역학회에서 오신 교수님들(90만원 지급해 드림)과 항공지원이 필요 없다고 하신 일본교수님 2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항공료를 전액 지급해 드렸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된 언론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05

http://www.knn.co.kr/190652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27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81319312994422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15

 

2. 2019년 남은 기간 동안의 한국무역학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

 

한국무역학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학회와 회원이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무역학회는 회원 각각의 한 분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 각각의 회원들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회원들은 정해진 관례 및 규정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회원들은 개인이나 특정 그룹의 이해관계나 이익보다도 학회 구성원간의 화합과 발전을 추구해야 하며, 회원 상호 간 및 특정 그룹 상호 간의 반목 대신에 양보와 단합하는 미덕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한국무역학회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임기는 4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4개월 남은 기간 동안에도 한국무역학회가 다른 경제 및 경영학회들보다 뒤지지 않고 더 앞서 나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저의 공약사항이었던 JKT의 게재횟수 및 게재편수의 확대를 통한 회원들의 이익과 편익을 제고하고, 미비한 규정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다툼의 여지를 줄이기 위하여 많은 미비한 규정을 개정하겠다는 저의 취임사의 내용대로 그 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한국무역학회의 좋은 관례를 바로 세우고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3. 12월 개최예정인 베트남 국제학술대회 참가자에 대한 자금지원

 

제가 세계학술대회에 참석하신 회원교수님들께 폐회식에서 말씀드렸듯이 12월 20일 경에 베트남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지금의 세계학술대회의 규모보다 훨씬 더 크게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세계학술대회에서 사회, 발표, 토론 등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학회발전에 도움을 주신 분들이 베트남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신다면 그 분들에게는 우선적으로 자금지원 등의 혜택을 드릴 생각입니다.

 

저는 한국무역학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실 수 없었던 많은 회원교수님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회원교수님들께서 누구라도 참석을 원하시면 자금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지원해 드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확보되어 있는 자금이 많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자금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무역학회가 2019년 한 해 동안 확보한 모든 재정수입은 회원 여러분들의 이익과 편익뿐만 아니라 한국무역학회의 발전을 위해서 남김없이 모두 알차게 사용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39대 한국무역학회장

전순환배상

첨부파일
50_한국무역학회 세계학술대회 종료에 따른 공지사항.pdf
URL
작성일 2019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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